Cultura Project 6

수도

서울

사울은 한국의 수도 입니다.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인구가 천만 명이 넘습니다. 한국은 아주 작은 나라 입니다. 그런데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입니다. 1392년에 서울은 조선국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서울”이 아니라, “한성”이라고 불렀습니다. 1948년도에 한국은 북한과 대한민국으로 나뉘었고, “서울”이 공식적인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나도 글로벌한 도시입니다. 1988년에 올림픽 대회를 진행 했고, 2002년에는 FIFA 월드컵도 진행을 했습니다.서울에서 한국 문화를 잘 느낄수 있습니다. 큰 건물들이 많고, 깨끗하고 바쁜 도시 입니다. 그리고 예쁩니다. 그래서 외국 사람들 여행하러 옵니다. 한국 사람들은 서울이 자랑스러운 도시 라고 생각합니다.

워싱턴/오스틴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디씨 입니다. 1790년도에 미국 헌법을 (Constitution) 통해서,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수도가 워싱턴 디씨로 정했습니다. 서울과 다르게, 아주 큰 도시가 아닙니다. 인구가 칠십만 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아주 유명한 곳 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주 마다 수도가 있습니다.

텍사스의 수도는 오스틴입니다. 오스틴의 인구가 서울이랑 비슷합니다. 거의 천만 명이 오스틴에 십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가장 큰 도시가 아닙니다. 서울과 다르게 인종적으로 다양한 도시 입니다. 올림픽 같은 행사는 오스틴에서 없지만, 아주 밝은 곳 입니다. 축제가 많습니다. (Austin City Limits, South by Southwest) 유티 오스틴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도시 입니다. “Keep Austin Weird” 이라는 슬로건 있습니다. 사람이 달라도 받아주고 차별하지 않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안전한 도시 입니다.

반성

재원: 저는 2017년에 처음으로 서울로 놀러갔어요. 한 달 동안 있었어요. 아주 즐거웠던 한 달 이었어요. 한국 문화를 많이 배우고 왔어요. 그리고 한국말을 많이 늘었어요. 서울은 참 예쁜 도시 입니다. 쇼핑을 많이 했고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아주 착했어요. 경복궁하고 남산 타워도 갔어요. 저의 부모님께서 살았던 곳을 가서 너무 신기했어요. 서울에 가고나서 한국 문화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한국 사람이라서 자부심을 가졌어요. 서울에서 만든 추억들이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

윤미: 나는 이 세 곳을 모두 가봤고, 이 도시들은 모두 좋았어요. 나는 미래에 워싱턴에 살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나는 오스틴을 정말 좋아하고 대학에 와서 기뻐요.

은상: 저는 서울로 한 번만 갔다왔어요. 잘 안 기억합니다. 때문에 한국 당시 2 살이었다 갔다왔어요. 저 부모님들은 서울에 살았어요. 저는 달라스에 태어났어요 그리고 텍사스에만 살앗어요. 내년에 서울  가고 싶어니가.